최근 포토로그


'농구천재 추락'... 정상헌-방성윤 잔혹사 이어 현주엽 음주운전 입건 by 메트로서울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현주엽/연합뉴스
농구천재들의 추락은 어디까지인가 .  
'농구 천재' 정상헌과 방성윤의 잔혹사에 이어 현주엽의 음주운전 입건으로 농구계가 또다시 충격에 휩싸여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전직 농구선수 현주엽(3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1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경기고 입구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주엽은 경찰 차량을 발견하고 중앙선을 넘어 유턴해 차를 돌렸고 경찰이 쫓아가자 자신의 차를 도로에 세우고 달아나다 붙잡혔으며 운전 당시 현주엽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53%로 측정됐다. 경찰은 현주엽을 귀가조치하고 조만간 다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은퇴 뒤 소식이 잠잠하던 정상헌은 살인 혐의로 체포돼 농구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정상헌은 아내의 쌍둥이 언니 최모씨(32)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인근 야산에 사체를 암매장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긴급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정상헌은 지난달 26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주거지에서 최씨를 목 졸라 살해하고 오산시 가장동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상헌은 경찰에서 최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반면 방성윤은 지인의 동업자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고소돼 지난달 27일 소환조사를 받았다. 방성윤은 지인 이씨와 함께 이씨의 동업자 김모씨를 지난해 4월부터 약 4개월간 골프채와 아이스하키 스틱으로 상습 폭행한 혐의를 받고 지난해 9월 고소당하는등 농구 천재들의 몰락에 농구계가 충격에 휩싸여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342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