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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대의 적 당뇨?…남철 이어 오성우 당뇨 합병증으로 사망 by news on

  
▲ 오성우, 남철/온라인 커뮤니티, 뉴시스
'남철·오성우 당뇨 합병증 사망'

개그맨 오성우(46)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일한 사인으로 사망한 개그맨 남철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경기도 구리시 한양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오성우가 25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당뇨 합병증으로 알려졌으며 향년 46세이다.

고 오성우는1987년 KBS 개그콘테스트 공채 5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2TV '유머1번지','쇼비디오자키', '한바탕 웃음으로' '봉숭아 학당' 등에서 활약했다.

또한 영화 '영구와 공룡 쭈쭈', '티라노의 발톱', '파워킹' 등 심형래의 영구아트무비 극장용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올해 당뇨로 사망한 개그맨은 오성우가 처음은 아니다.

이에 앞서 원로 코메디언 남철도 6월 당뇨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6월 21일 남철은 오전 10시에 지병이었던 당뇨 합병증과 신부전증으로 사망했다.

1972년 데뷔 이래 남성남과 함께 짝을 이뤄 큰 인기를 모았던 남철은 '청춘만만세', '웃으면 복이 와요', '일요일 밤의 대행진' 등에 출연했다. 

2003년에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나와 후배 개그맨들과 함께 공연을 하기도 했다.

성인병으로 잘 알려진 고혈압이나 당뇨병은 규칙적인 식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해 밤낮없는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연예인들에겐 치명적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개그맨들의 잇단 당뇨 합병증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당뇨는 음식 조절이 필수인데" "젊은 나이에 너무 안타깝다" "올해 당뇨로 돌아가신 분들 많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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