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유아패션, 복의 상징 '부엉이'의 매력에 빠졌다 by news on

 
 
  
 
매긴나잇브릿지, 질스튜어트 등 여성복에서 불고 있는 '부엉이' 패션 트렌드가 유아동 패션 업계까지 장악했다. 부엉이는 예로부터 유럽에서는 지혜와 부를 상징하는 길조이고, 일본에서는 부와 복을 의미했다. 부엉이의 이런 의미와 함께 디자인에 이국적인 느낌을 더해져 최근 아이들 패션 아이템에 두루 적용되고 있는 것.

유아 패션 브랜드 킨더스펠은 2010년 론칭 이후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와 꽃 패턴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부엉이를 콘셉트로 한 아울 라인은 스카프빕, 스노우 점퍼, 백팩 등 다양한 제품군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겨울 출시된 스노우 점퍼 위티아울 디자인은 출시 2달 만에 완판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에는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산타 부엉이 콘셉트의 스노우빕(턱받이)을 선보였다. '윈터 아울' 스노우빕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비비드 컬러와 산타 모자를 쓴 부엉이 패턴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4000원.

◆키즈 아웃도어 대세 섀르반의 레저 라인

제로투세븐의 어린이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 '섀르반'은 올겨울 부엉이 패턴의 여아용 스키 다운 점퍼와 스키장갑을 선보였다. 스키 다운 점퍼는 도트 무늬와 스프라이트 무늬 사이에 앉아 있는 부엉이 디자인으로 밝고 경쾌한 느낌을 주고 긴 모자 끝에 솜방울을 더해 귀여움을 강조했다. 가격은 34만8000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블리 가방 스킵합

요즘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KBS 주말 육아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이 애용하는 '스킵합'은 부엉이 캐릭터 백팩이다. 스킵합은 추사랑의 사랑을 받기 전에도 제시카 알바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사용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은 브랜드다.

쁘띠엘린㈜ 석미선 마케팅팀장은 "킨더스펠을 입는 아이들에게 지혜와 복을 가져다주겠다는 소망을 담아 부엉이 패턴 상품을 개발했다"며 "유아업계에서 부엉이 디자인은 의미와 더불어 이국적인 느낌을 살리는 화려한 패턴과 색감으로 인해 더욱 눈길을 끌고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이라고 말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